FOHO 블로그 – 외국인을 위한 한국 주거·생활 가이드

‘광고비 0원 + 수수료 0원’ 임대인과 쉐어하우스, 고시원 창업자를 위한 외국인 플랫폼

외국인 세입자 유치가 어렵다면, FOHO에서 시작하세요. 광고비 없이 외국인 유입, 계약, 월세 수령까지 전부 무료로 지원합니다.

Evan Han

CEO & Founder of FOHO, a housing platform for foreigners in Korea. Experienced in rental market trends, proptech innovation, and foreign tenant support.

Jul 28, 2025

송금임대tipFOHO

01‘광고비 0원 + 수수료 0원’ 임대인과 쉐어하우스, 고시원 창업자를 위한 외국인 플랫폼
•왜 '외국인 세입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런데, 왜 외국인일까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어디서' 모집하고, ‘어떻게’ 월세를 받느냐 입니다.
•FOHO는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외국인 세입자, 월세 수령 걱정 없이 받으세요

‘광고비 0원 + 수수료 0원’ 임대인과 쉐어하우스, 고시원 창업자를 위한 외국인 플랫폼

FOHO는 단순 외국인 세입자 뿐만 아니라 강력한 SEO 기능과 정산을 도와주고 있어요. SEO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오랜 기간 동안 검색 엔진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제공해요. 또한 외국인 임대인으로부터 안정적인 월세를 받기 위해 카드 결제를 통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어요.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왜 외국인 세입자를 받아야하고, FOHO 외국인 임대 서비스가 강력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외국인 세입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방 두세 개짜리 집을 보유하고 있는 임대인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겁니다. “쉐어하우스처럼 꾸며볼까?” “단기임대 올리면 수익이 좀 더 나오지 않을까?”

하지만 월세 55만 원짜리 방이 두 달 공실 나면, 그해 수익의 20~30%는 그냥 날아갑니다. 그 사이 수도세·전기세·청소비는 고스란히 본인 몫이고요.

방을 올려도 문의가 뜸하고, 그 사이 빈방은 공실로 남고, 전기세·인터넷 요금은 그대로 나가며, 수익은 생각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그런데, 왜 외국인일까요?

2024년 기준,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인구는 2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체 인구의 5% 이상이죠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24). 이 중에서 유학생과 직장인을 합치면 단기 체류가 아닌, 6개월 이상 머무는 장기 거주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중요한 건 이 사람들이 찾는 ‘방’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한국인 세입자는 방 크기, 역세권, 주차 여부 등을 먼저 보지만, 외국인 세입자는 그보다 먼저 ‘내가 여기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지’, ‘언어 문제가 없는지’, ‘풀옵션인지’를 봅니다. 쉽게 말해, ‘타지에서 겪을 수 있는 두려움’을 줄여주는 방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건을 맞춰주면, 수요는 꾸준히 존재하고 월세도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FOHO가 가장 잘 도와줘요.

https://blog.naver.com/ithome_/223926635324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단기임대처럼 월세는 높은데, 체류 기간은 길다

외국인 유학생이나 글로벌 직장인들은 한 번 입주하면 최소 6개월~1년 이상 거주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찾는 방은 대부분 에어비앤비나 외국인 쉐어하우스처럼 꾸며진 풀옵션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월세 단가는 한국인보다 10~20만 원 이상 높게 책정할 수 있으면서도, 체류 기간은 훨씬 깁니다. 에어비앤비처럼 자주 청소하거나 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 공실 리스크를 줄인다

외국인 세입자 대상 플랫폼은 방이 올라오면 거주 기간부터 미리 조율하고 입주 일정을 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한국인처럼 하루 만에 이사하고, 갑자기 나가는 일이 훨씬 적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서' 모집하고, ‘어떻게’ 월세를 받느냐 입니다.

자체적으로 외국인 세입자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에어비앤비? 좋지만 대부분은 단기 여행자. 영문 부동산 카페? 많지만 중개 수수료와 조건이 까다롭죠. 직접 외국인 학교나 회사에 컨택?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내 방을, 적절한 조건의 외국인에게 안정적으로 연결해줄 수 있는 채널이 있는가?"

또한, 다양한 국가의 월세를 어떻게 수취할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FOHO는 마케팅부터 정기 결제와 정산까지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FOHO는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순히 "외국인도 보는 매물 사이트"가 아닙니다. FOHO는 외국인만을 위한 중장기 임대 플랫폼이자 임대인, 쉐어하우스와 고시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월세 수취를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항목	FOHO에서 가능한 것	임대인 입장에서의 장점
매물 등록 비용	₩0 (완전 무료)	비용 부담 없이 시작 가능
수수료	0% (임대인 부담 없음)	중개수수료 없음, 모든 수익 100% 확보
세입자 유입	외국인 학교·기업·커뮤니티 연계	별도 홍보 없이도 실거주 수요 자동 유입
문의 방식	세입자가 조건 맞는 매물에 직접 문의	연락 기다릴 필요 없이 매칭 자동화
언어 장벽 해결	자동 번역 기능 제공	영어 몰라도 문의·계약 진행 가능
계약 안전성	에스크로 송금 + 계약서 템플릿 제공	금전적 위험 최소화, 보증금 안전하게 수령
보증금 조율	등록 시 직접 보증금 범위 설정 가능	외국인 맞춤형 조건 설정 가능
노출 채널	FOHO 자체 + 구글 검색 + Reddit·SNS 등 자동 노출	광고비 안 들이고 다채널로 자동 홍보

외국인 세입자, 월세 수령 걱정 없이 받으세요

쉐어하우스와 고시원을 창업했거나, 현재 공실이 많아 고민이라면 외국인 계약 기회를 얻으세요. 하지만 그 기회를 ‘언어의 한계’, ‘송금과 관리의 불편함’이라는 부담으로 바꾸지 마세요.

지금까지 임대인이 직접 해결해온 문제, 이제 FOHO가 처음부터 시스템으로 무료로 관리합니다.

외국인 세입자를 구하고, 월세를 안정적으로 받고 싶다면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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