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도보 8분] [복층 소형 빌라] 월세 70만원, 신혼부부 최적!

설명

2014년 결혼하면서 매매해서 살고 있습니다. 횟수로 11년 차이구요 연식은 오래 되었지만 4년 전 전체 인테리어 했고, 최근 아이 낙서를 지우느라 도배 다시 했습니다. 가까이 초등학교(양화)가 있는데 부모님댁 인근 초등학교로 입학을 해서(케어도움) 등하교가 쉽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놓게 되었습니다.(입주는 협의 가능해요) - 교통 1. 염창역(급행) 도보 10분 이내(8분이면 가요) 2. 마을버스 01,02 번(집앞으로 다녀요) - 환경 1. 용왕산근린공원, 달마을공원 바로 근거리입니다. 2. 목동체육센터 근거리여서 운동하시기 편합니다. 3. 주택가로 조용한 생활 가능합니다. 4. 인근 목2동 어린이집, 양화초, 양동중 등의 교육환경 있습니다. 5. 목동 생활권(이마트, 현대백화점, 목동종합운동장 등) 10분 컷 6. 목동 학원가 라이딩 가능 7. 강서(마곡)(트레이더스, 서울식물원 등등) 20분 컷 - 주차 1. 빌라 앞 주차 가능 2. 거주자 주차 신청 후 이용 가능(이용료 발생) 3. 주차 스트레스 없습니다. - 기타 1. 서비스면적 복층이 아래 면적 크기여서 활용도가 높습니다(아이방으로 사용중) 2.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서 조망권 좋습니다. 3.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지만, 아이 낳고 지금까지 무리없이 생활했습니다.(운동효과 up) 4. 리모델링, 온수관 교체 등 내부는 사시는데 지장 없으실 거에요.  5. 이해심 많은 거주민분들 덕에 10년동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로 인한 생활소음 발생에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우선 살면서 느껴졌던 부분을 설명 드렸고요 관심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은 부담없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