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 전세] [염창역 도보 4분] 보증금 1억 7천, 반전세 가능/올수리/센스 있는 주택

설명

🔍 거래 정보 🔸계약 형태: 직거래/ 부동산 거래 🔸전세 보증금: 1억 7천 (때에 따라 반전세도 가능) 1억 3천/ 20만원도 가능 🔸월세 보증금: x 🔸월세 가격: x 🔸관리비: 3만원 🔸관리비 포함 항목: 복도 청소, 그외 불편 민원해결, 건물 와이파이 🔸입주 가능일: 현재 세입자 사정으로 이사. 이사날짜 협의. 🏠 방 정보 🔸건물 유형: 다가구 🔸해당 층: 1층(세계단 내려감 창문에 실외보이지 않음 남향으로 빛이 잘 들어옴) 🔸전체 층: 3 🔸방 개수: 1.5개 (부엌 화장실 분리) 🔸욕실 개수: 1 🔸난방 방식: 보일러 🔸공급 면적: 11평 🔸전용 면적: 11평 🏪 시설 정보 🔸옵션 정보: 세탁기, 에어컨, 2구의 하이라이트, 인터넷. 🔸주차 가능 여부:× (손님있을시 도보 3분거리 공영주차장이용) 💡상세 설명 저와 남편은 젊은 부부로 염창역 역세권 다가구 3층에 거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 전 늘 집을 구할때 예쁜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1인가구를 위한 집은 센스가 있거나 예쁜 집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집 또한 예쁘게 고쳐서 새 세입자를 구하기로 합니다. 우리집을 자기집처럼 생각해주시는 세입자 분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며 같은 건물 이웃으로 지내고자, 이렇게 피터팬에 직접 세입자분을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이미 옆집이나, 아래 집은 젊고 센스 있는 세입자 분들이 피터팬으로 들어오셨어요. 다시 세계단 내려가는 1층의 1,5룸의 주인을 찾습니다.) 저희 건물은 오래된 빨간 벽돌집이지만, 아주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저희 건물은 초기 지으신 분이 가족을 주려고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고 해요. 그래서 오셔보면 알겠지만 아주 단정하고 예쁜 관리된 집입니다. 이 집은 이번에 수리를 새로 진행하면서 외벽에 단열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따뜻해졌어요. 현재 페인트 중인데 외출로 해놓고 다디는데도 집이 너무 따뜻합니다. 인테리어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집도 길가 집이라 밝아서 1인가구 여자분들 살기 좋습니다. 그 전에도 1인 남자분이 2년 잘 지내시고 이사를 가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_이 집은 샷시제외 올수리로 진행했숩니다. 화장실 부엌, 등 모든 것이 새로 수리한 상태에서 2년전에 좋은 세입자 분이 오셨고 새로운 세입자를 찾습니다. 복도 또한 수리를 마쳤으며 어두운 집이 아닌 길가 집으로 염창역 도보3분거리에 있어서 현재 세입자 분들 모두 만족하며 사십니다. 세계단 내려가지만, 사진으로 보시면 30cm계단 아래 내려가면 집이 바로 있습니다. 방_ 남향에 9평의 방, 2평의 수리된 부엌, 길죽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1인가구가 살기에 적합하며, 옵션은 협의해야 할듯합니다. 이미 자취를 많이 해서 옵션이 있으신 분들을 더 선호합니다. 방은 모두 수리되어 아주 쾌적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지금은 부엌을 새로 했지만 세탁기는 화장실이 넓어서 화장실에 넣어났습니다. (사진에는 없음) 위의 쿡탑은 2구 하이라이트를 사드립니다. 에어컨은 기존의 에어컨이 있어서 그것도 쓰시면 됩니다. 큰 대문과 분리가 되는 집입니다. 복도가 밖으로 되어있어 밝아서 안전합니다. 길도 큰 길가 입니다. 염창역 도보 3분으로 이전에 사시던 분도 출퇴근이 편해서 좋았다고 해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 건물에 근저당 없어서 모든 전세대출(LH 포함) 가능합니다. 근저당은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이 집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집이고, 남의 돈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분들 혐오합니다. 이 집은 저희 부부가 가꾸는 주택으로 삶의 한부분 이 주택에서 살아가는데 즐거움을 느끼실거예요. 비록 옛날에 지어진 집이지만, 디자인이 있는 운치 있는 집입니다. 오시러 오시면 아실거예요. 현재 지어진 오피스텔이나 다른 빌라에 비해 벽체가 두꺼워 방음도 잘 됩니다. -------------------------------------- 수도세는 전체 건물에서 가구당 인원수로 나눕니다. 평균 12000원정도(두달 기준) 나옵니다. 건물 관리비로 매달 3만원씩 내셔야 합니다.(물세 낼때 3만원씩 받습니다.) 위층에는 저희, 식구가 집을 이용합니다. 주변에 용왕산 도보 5분내에 gs마트 , 등촌역에 재래시장, 염창역 , 홍대로 가는 많은 버스 등으로 살기에 아주 쾌적할 거라 보장합니다. 주차는 불가하지만 집에 손님이 올 경우 월촌공영주차장에서 주차 가능합니다.(1시간에 600원) 집은 큰방에 창문이 남향으로 저층이지만, 햇빛이 잘듭니다. 나무도 있어서 집의 분위기 자체가 좋습니다. 게다가 남북으로 창이 나있어서 맞바람도 치고 정말 집 분위기 자체가 좋습니다. ---------------------------------------- 저희는 좋은 세입자 분들과 함께 이웃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저희와 마음이 맞는 감사한 분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약 4년 전에 아래층을 리모델링을 한 사진이며, 깔끔하게 쓰셨어요. ) 마당에 자전거 등 세울 공간이 있습니다. 집 건물 자체가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주 청소 업체가 청소) 현재 세입자 분들도 그렇게 하셨어요. 부동산은 전세자금이 커서 여기서 보시고, 직접 집 보고, 직거래로 계약하되, 아는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쓰는 형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저는 집주인입니다. 그러면 전세자금 대출은 정상적으로 됩니다. 현재 세입자 분들도 이렇게 진행 하셨어요. 이 번에 들어오신분은 1억 8천 미만의 LH청년대출 원하셔서 들어오셨어요, 저희집은 집 금액에 비해서 전세 금이 많지 않아서 대출 모두 가능합니다. 문자로 먼저 연락( 투룸 문의로 말씀해주세요.)주시면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집은 수리 중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세입자 분도 이집에 오셔서 잘 풀리고 나가세요. 이 집이 터가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분들이 오셔서 지내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래의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