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투룸 / 베란다 있음 / 깔끔한 빌라 전세 2.7억 (융자없음)

설명

🔍 거래 정보 ​🔸계약 형태: 전세 🔸전세 보증금: 2.7억 🔸관리비: 8만원 🔸관리비 포함 항목: TV/인터넷, 공동 전기/청소 등 🔸입주 가능일: 12월 중순 이후 ~ 1월말 세입자간 협의 🏠 방 정보 ​🔸건물 유형: 빌라 🔸해당 층: 2층 (층수는 1층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2층임, 해당 건물 1층 지상층을 지하로 표기함) 🔸전체 층: 5층 🔸방 개수: 2개 (세탁실 + 넓은 야외베란다 있음) 🔸욕실 개수: 1개 🔸난방 방식: 도시가스 🏪 시설 정보 🔸옵션 정보: 시스템에어컨, 안방 붙박이장, 주방 시스템가구, 가스렌지/후드 ​🔸주차 가능 여부: 가능 (세대당 1대, 1층 필로티 주차장 형태) 💡상세 설명 ​아차산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걸리는 빌라입니다. 네이버 기준으로 550미터입니다. 역까지는 거의 평지라 산책삼아 가기 좋구요. 뒤로는 아차산. 앞으로는 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살기 좋습니다. 근처에 시장, 맛집들도 꽤 많아서 상권도 좋은 편인데요, 빌라는 주택가 초입 쪽에 있어서 아주 조용한 편입니다:) 4년 넘게 살다가 이사가는 세입자인데요, 실거주 환경으로 아주 좋습니다. 빌라도 깔끔한 편이고 외장,내장 모두 고급스럽습니다. 빌라 건물 집주인이 한 분이라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4년간 살면서 빌라의 고질병인 층간소음, 창호문제, 곰팡이, 주차 스트레스가 크게 없었습니다. 계약은 부동산 끼고 해도 되고 집주인분과 직접하셔도 됩니다. 융자 없어서 전체 대출 가능하고, 전세가도 적정해서 깡통 전세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4년 넘게 살면서 하자나 문제될 만한 부분 없었구요, 집주인분이나 다른 세입자분들 모두 조용하고 깔끔한것도 장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