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ynne

설명

⠀ 명동역과 충무로역 사이에 위치한 조용한 다가구 주택 1층입니다. 3,4호선 지하철역이 가까우면서도 남산 바로 밑에 위치하여 산공기가 맑고 매일 둘레길 운동이 가능합니다. 집아래 커다란 공원도 있습니다. 번잡한 도시 중심가에서 몇분만에 산아래 조용한 주택가에 도착합니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집 주변에 CCTV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고 공공기관인 소방본부가 24시간 근무제라 안전함을 느낍니다. 건물 내에서도 외부로 연결된 창문 2개보두 방범창이 설치되어 아늑하고 안전하게 느끼실 겁니다. 예장공원이 1분거리에 있고 다이소는 명동역 앞에 있습니다. 지하철 3,4호선도 사용가능하지만 직선거리로 내려가시면 을지로역 2호선이 멀지 않습니다. 명동상권, 서울역상권, 남대문시장, 동대문 시장, 건어물시장, 방산시장, 영화관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집은 도배,장판을 새로 교체하였고, 싱크대 하부장, 변기, 세면대, 샤워기, 수전, 방충문, 신발장, 가스렌지 후드, 스위치 모두 새것입니다. 페어유리 이중창으로 3개의 창호를 모두 교체하였고 외부 유리창에는 방범창을 설치하였습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단독으로 사용하실 2평 복도(마당)기 있고 그 안에 현관문이 있어 택배를 보관하기에도 안전합니다. 그 현관문을 사용하는 일층 단독세대라서 늦게 드나드는 것에 불편함이 없을겁니다.